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쇼군2/사무라이의 태동 (문단 편집) == 수군 == 쇼군2 캠페인에 비해서 수군도 육군처럼 단순하다. 훨씬 이전의 시기기 때문에 해전에서도 화약 병기 등이 거의 없고 화살로 견제 이후 접현해서 나포하거나, 혹은 불화살로 한 척씩 일점사해서 불태워 격침시키는 것이 대부분. 거기다가 중, 대형선도 불화살을 쏠 수 있다보니 소형선은 무조건 밀린다. 대신 멀티플레이에서는 나름대로 장점이 있는데, 조금 비싸긴 하나 사기가 높아서 잘 버틴다는 점. 본편 캠페인에서는 왜구(Wako)가 출몰했지만 태동에서는 그냥 해적(Kaizoku)으로 나온다. 성격도 하는 짓도 똑같은데 다만 무역선을 달고 다니질 않기 때문에 공짜 무역선 획득용으로 쓸 수가 없다. 오직 박멸의 대상. 이상하게 자동전투에서 성능이 과장되어 있어서 경험치 많이 쌓인 대형선도 침몰하는 뭐같은 경우가 많으므로 귀찮아도 수동전투를 해주는 게 낫다. 해적 함선들은 쓸 수 있는 특수능력이 없어서 수동전투에서는 아주 쉬운 상대니까 불화살로 태워버리자.~~오물은 소독이다!~~ 참고로 함선 디자인에 성의가 없다. 소형선은 본편의 고바야에서 난간을 약간 수정했을 뿐이고, 중형선 역시 본편의 센고쿠부네에서 돛을 떼고 옆면을 약간 수정한 정도. 대형선의 경우는 본편의 '''무역선'''에서 돛과 전방 선실을 제거. 그리고 태동 무역선은 본편 무역선을 약간 스케일 다운했을 뿐이다.[* 간단히 말해서 날먹이다] 이러니 당연 고증은 거의 맞지가 않는데, 게임상의 소형선은 본편의 고바야보다 전투원을 더 많이 태우고 있지만 실제 기록에 있는 당시의 소형선은 거의 구명보트 수준으로 작았다. 또한 [[단노우라 해전]] 같은 당시 해전을 그린 일본화를 찾아보면 함선마다 [[바이킹]]이나 고대 그리스인들이 그랬듯이 화살을 막으려고 현측에 설치형 방패를 줄지어 세운 모습을 곧잘 볼 수 있는데 이 점 또한 전혀 구현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